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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28일 부평구 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 연합뉴스 |
8일 인천시가 부평구에 사는 A(53·여)씨가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알렸다.
A씨는 전날 양성 판정을 받은 경기도 성남시 180번 확진자인 B씨의 직장 동료로 전해졌다.
A씨는 B씨가 확진 판정을 받자 이날 부평구 보건소를 찾아가 진행한 검체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인천시는 A씨를 인천시의료원으로 이송하고 거주지 일대에서 방역을 진행했다.
A씨의 접촉자인 남편과 자녀 등 2명은 검체 검사를 받고 자가 격리 조치됐다.
이로써 인천 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이날 현재 A씨를 포함해 모두 358명이 되었다.
<'사회적 거리두기' 국민 행동 지침>
■ 모임·외식·여행 등은 연기 또는 취소하기
■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 있으면 집에서 충분히 휴식하기
■ 생필품 구매, 의료기관 방문, 출퇴근 제외하고 외출 자제하기
■ 악수 등 신체접촉을 피하고 2미터 건강거리 두기
■ 손 씻기, 기침예절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하기
■ 매일 주변환경 소독하고 환기하기
김진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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