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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광주 북구 선별진료소에서 보건소 직원들이 얼음조끼(냉 조끼)를 착용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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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0명으로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전날 대비 50명 늘어난 1만 3293명이라고 밝혔다.
일일 신규 확진자는 이달 들어 51명→54명→63명→63명→61명→48명→44명→63명→50명으로, 벌써 4차례나 60명대를 넘어섰다.
신규 확진자 50명 중 지역발생 사례는 28명, 해외유입 사례는 22명이다.
지역발생 사례는 광주가 15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대전 6명, 서울 4명, 인천 2명, 경기 1명 순이다.
해외유입 사례는 검역 과정에서 5명 확인됐으며, 경기 7명, 서울 4명, 경남 2명, 인천·충남·전북·전남 각 1명씩 나왔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2명 발생해 누적 287명이 됐다. 확진자 대비 사망자 비율을 나타내는 치명률은 2.16%다.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된 사람은 49명 늘어난 1만 2019명이다. 나머지 987명은 지정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방역당국은 매일 오전 10시께 당일 0시를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일별 환자 통계를 발표한다.
박기백 기자 71_back@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