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에서 두 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2일 발생했다. 한 명은 멕시코에서 입국한 도민이고 또 다른 한 명은 우즈베키스탄 국적이다.
멕시코에서 입국한 도민은 회사 업무차 지난 5월 멕시코로 출국해 지난 11일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했다. 입국 당시에는 무증상이었다.
그는 해외입국자 전용 열차를 이용해 마산역에 도착한 뒤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자택 격리에 들어갔다. 이 남성은 이날 오전 양성판정을 받고 마산의료원에 입원했다.
또 다른 확진자는 지난 8일 입국한 우즈베키스탄 국적자다. 이 확진자도 무증상이었으며 동선에 노출된 2명은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경남의 코로나19 확진자는 143명이며 129명은 완치해 퇴원했고 14명은 입원 중이다.
한편 경남에서는 지난달 14일 127번째 확진자 이후 지역 발생은 없고 해외입국자 확진이 이어지고 있다. 김희국 기자 kukie@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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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국제공항에서 해외 입국자들을 안내하는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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