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지난 10일 호우경보가 내려진 부산 해운대구 센텀시티에서 시민이 갑자기 불어난 물에 잠긴 승용차를 이동시키고 있다. 연합뉴스
|
부산지방기상청은 지난 10일 폭우가 내린 부산에 13일 또다시 호우주의보를 내렸다.
기상청은 이날 7시 30분부터 부산과 울산, 경남 전역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한다고 전했다.
예보에 따르면 부산에는 이날 오후 3시까지 시간당 30㎜~100㎜ 이상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밤 사이 부산에는 지역별로 기장군 88㎜, 영도구 85㎜, 해운대구 83㎜ 등 많은 비가 내렸다.
기상청 관계자는 “야외활동 시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부산에는 지난 10일 호우경보와 호우주의보가 차례로 발효된 바 있다. 당시 부산에서는 도로 곳곳이 침수되고 빌딩이 정전되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신동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