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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기장군 기장해양정수센터 앞 500m 구간 도로. 부산경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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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 이어 부산에 최대 119mm의 폭우가 쏟아지면서 수위상승으로 인한 7곳 도로에서 차량이 통제되고 있다.
13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기준 동래구 온천천 수위 상승으로 연안·세병·수연교 하부도로 교통이 통제되고 있다. 세월교도 수위상승으로 인해 부분 통제 중이다.
또한 금정구 영략공원 굴다리, 기장군 기장해양정수센터 앞 500m 구간 도로, 북구 덕천배수장 인근 도로도 침수돼 양방향 통행이 막힌 상태다.
부산기상청은 이날 0시부터 부산에 호우주의보를 발령한 상태다. 부산에서는 현재 ▲기장 112㎜ ▲금정 119㎜ ▲해운대 101.5㎜ ▲북항 101㎜ ▲남구 99.5㎜ ▲부산진 94.5㎜ 등의 강우량을 기록했다.
박기백 기자 71_back@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