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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동구 동천 하구교 인근 동천생태하천 복원사업 현장 김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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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전역에 내린 폭우로 낙동강 수위가 높아져 경찰이 일대 도로를 통제하고 있다.
경찰은 낙동강 상류지역 덕천배수장과 수관교 등 낙동강 생태공원 일대 차량 진입을 통제한다고 1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부산 구포대교는 3.13m까지 수위가 차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수위가 5m를 넘은 경남 삼랑진교에는 홍수주의보가 내려졌다.
낙동강 수위를 기준으로 2.53m 이상에서는 차량 운행을 통제하며 홍수주의보와 홍수경보는 각각 5.0m, 7.0 m 이상일 때 발효된다.
경찰 관계자는 “관할 지자체와 협업해 돌발상황에 대비중”이라고 말했다. 신동욱 기자 임수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