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부산 강서구 곳곳에서 포트홀이 발생해 경찰과 강서구가 차량 통제와 응급 복구에 나섰다.
 |
| 지난 13일 오후 부산 강서구 봉림동 봉림지하차도 입구에서 포트홀이 발생했다. 부산경찰청 제공.
|
강서경찰서는 이날 강서구 봉림동 봉림지하차도 입구와 가락동 부강테크 앞 도로에서 포트홀이 생겼다고 14일 밝혔다. 봉림지하차도 입구에 생긴 포트홀로 인해 토로를 지나던 승용차 타이어가 파손됐다. 포트홀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부산시 건설안전시험사업소 복구팀에 의해 4시간30분 만에 복구 작업을 마쳤다.
같은 날 밤 강서구 가락동 부강테크 앞에 발생한 3개의 포트홀로 차량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은 우선 모래 등을 이용해 응급조치를 마친 뒤 강서구와 부산시에 포트홀 발생을 알렸다. 임동우 기자 guardian@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