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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총장후보 1순위 장영수 교수

2위 류장수… 교육부에 복수 추천

  • 김진룡 기자 jryongk@kookje.co.kr
  •  |   입력 : 2020-07-15 20:14:04
  •  |   본지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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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총장임용후보자 1순위로 해양수산경영학과 장영수(사진·56) 교수가 선출됐다. 부경대는 15일 온라인 투표로 진행된 제7대 총장임용후보자 1순위로 장 교수, 2순위로 경제학부 류장수(59) 교수가 선출됐다고 이날 밝혔다. 장 교수는 이날 결선 투표 끝에 득표수 338.57표(52.2%)를 얻어 1위를 차지했고, 류 교수는 309.82표(47.7%)를 받아 2위에 올랐다.

1순위로 오른 장 교수는 1988년 부산수산대 수산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도쿄해양대학원 수산경영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5년부터 부경대 해양수산경영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현재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회 위원, 농어업·농어촌 특별위원회 농어업분과위원회 위원 등을 맡고 있다. 2순위인 류 교수는 1984년 경북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대학원 경제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5년부터 부경대 경제학부 교수로 재직하면서 현재 교육부 대학구조개혁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부경대 총장임용추천위원회는 이들 2명을 교육부에 복수 추천한다. 부경대 신임 총장은 대통령으로부터 임명을 받아 오는 9월부터 4년간 임기를 시작한다.

김진룡 기자 jryongk@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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