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대표 도로명 50곳의 역사와 문화 등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책자가 발간됐다.
부산시는 ‘부산형 도로명 스토리텔링 여행 북’ 1500권을 발간, 배포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는 ▷흰여울문화마을 ▷감천문화마을 ▷국제시장·부평깡통시장·자갈치시장 인근의 ‘비프광장로’ ▷유엔기념공원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이 있는 ‘유엔평화로’ ▷해동용궁사가 있는 ‘용궁길’ 등의 도로명에 얽힌 이야기를 책자에 담았다. 책 앞부분에는 도로명주소를 읽고 쓰는 방법, 길 찾는 방법 등을 상세하게 설명해 낯선 길도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안내한다. 이 책은 시티투어·관광안내소와 시 및 각 구·군 민원실에서 받을 수 있고, 시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박정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