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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부산 중구 영주동 한 도로에 발생한 싱크홀.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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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두 차례 내린 폭우로 인해 부산지역 한 도로에서 싱크홀이 발생했다.
경찰은 지난 30일 밤 11시 49분 부산 중구 영주동 한 도로에서 가로 3m, 세로 4m, 깊이 1.2m 규모의 싱크홀이 발생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사고로 인해 싱크홀에 트럭 왼쪽 앞바퀴가 빠졌으나,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다.
경찰은 싱크홀이 발생한 도로의 차량 통행을 통제했으며, 관할 구청은 도로 복구에 나서고 있다.
앞서 29일에도 부산진구 한 도로에서 싱크홀이 발생하기도 했다.
박기백 기자 71_back@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