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밤 11시7분께 부산 부산진구 한 빌라 1층 주차장에 세워진 모닝 차량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40여 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빌라 주민 2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모닝 차량 인근에 주차된 차량에도 불이 옮겨 붙으면서 차량 4대가 전소됐다. 경찰은 인근 CCTV에서 모닝차량 밑에서 불꽃이 튀면서 연기가 나는 장면을 확보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미희 기자 maha@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