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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30일 광주 북구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냉방기 바람을 쐬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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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해외입국으로 자가격리에 들어갔던 60대가 무단 외출했다가 부산 시 보건당국에 적발됐다.
2일 시 보건당국은 지난 31일 일본에서 입국해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외출한 A(60대,기장군) 씨를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고발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A 씨는 자가격리를 시작한 당일 외출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불시점검에 나선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적발됐다.
A 씨의 자가격리 기간은 오는 14일까지다.
박기백 기자 71_back@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