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3일 진주시에 거주하는 해외입국자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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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영종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입국장에서 해외입국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안내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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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에 체류하다던 이 환자는 지난달 31일 인천공합으로 입국했다.
입국당시에는 별다른 증상이 없어 검역 과정에서 검사를 받지 않았다.
인천공항에서 KTX광명역으로 이동해 해외입국자 전용 열차로 진주역에 왔다. 이후 진주시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았다.
첫 번째 검사에서 확진 여부 판단이 어려운 미결정 통보를 받아 지난 2일 재검사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도는 이 환자는 현재 무증상이고 특이상항도 없다고 전했다.
해외입국자인 이 환자는 별도 동선이 없고 아들 1명이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받았다. 이 환자의 가족은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경남도 코로나19 확진자는 158명으로 늘어났다.
이 중 입원중인 환자는 9명이다. 이영실 기자 inews@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