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은 3일 오전 10시 49분께 경기도 평택시 청북읍 공장 건물을 덮친 토사에 매몰된 4명 중 3명이 사망하고 1명이 중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소방청에 따르면 이날 청북읍 후사리에 있는 글로벌이엔지 공장이 토사에 매몰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은 11시 4분부터 구조 작업을 진행했다.
소방당국은 폭우로 인해 공장 뒤편 토사물이 무너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주변에 안전 조치를 취하는 한편 추가 매몰자가 없는지 수색과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신동욱 기자 woogy0213@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