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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피서객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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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5일 부산 지역 폭염이 지나간 뒤 6일부터 또다시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부산기상청에 따르면 5일 낮 최고기온은 29도까지 오를 것으로 보인다. 습도도 높아 체감 온도는 실제 기온보다 높을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부산에는 엿새째 폭염특보가 발효중이다.
기상청은 6일 오전부터는 50mm~100mm 가량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이 비는 7일 밤늦게 그칠 것으로 보인다. 신동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