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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달 30일 오후 부산 동구 초량 제1지하차도에서 경찰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관계자 등이 일주일 전 폭우에 지하차도가 침수된 원인을 규명하는 현장 정밀감식을 벌이고 있다. 전민철 기자 j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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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폭우 피해를 완전히 복구하지 못한 부산에 6일 또다시 비가 내린다.
부산에는 이날 이른 오전부터 해안을 중심으로 시간당 10~20mm 수준으로 강한 바람을 동반한 비가 내리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 비는 오후부터 서서히 그칠 것으로 보인다. 7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50~150mm다.
이날 오전 4시 부산에는 강풍주의보도 발효됐다.
기상청은 “최근에 내린 많은 비로 지반이 약한 상태”라며 침수 피해와 산사태 등 비 피해를 각별히 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신동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