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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영산강변 납골당 침수를 전하는 SNS 게시물. 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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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 있는 한 사설 납골당이 침수되면서 해당 지자체에 민원이 집중되고 있다.
8일 광주 북구에는 동림동 수변공원 소재 납골당 지하 전체가 침수됐다는 신고가 오후 늦게 접수됐다.
하지만 불어난 강물 탓에 현장 배수작업까지는 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납골당 연락 채널은 모두 먹통이다. 대표 전화는 통화 중 상태가 장시간 이어지고 있으며, 오후 10시께부터는 홈페이지 접속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유가족 일부는 납골당 측이 전화응대조차 하지 않는다며 지자체에 민원을 접수했다.
북구는 피해 규모 등 자세한 내용을 파악중이다. 신동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