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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꿈나무 모여라…부산서 내달 19일 청소년 대회

전국 초중고 학생 참가 접수…동아대서 조립·비행 실력 겨뤄

  • 이준영 기자 ljy@kookje.co.kr
  •  |   입력 : 2020-08-10 22:00:59
  •  |   본지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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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드론 꿈나무들이 모여 실력을 겨루는 자리가 부산에서 마련된다. ㈔글로벌청소년교육문화는 다음 달 19일 동아대학교 승학캠퍼스에서 2020 드론챌린지코리아 ‘제3회 부산 청소년 드론대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드론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경연을 펼치고 있다. 글로벌청소년교육문화 제공
‘부산 청소년 드론대회’는 드론 산업을 선도할 신기술인의 저변 확대와 기술 개발 촉진을 위해 2018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드론 이론을 비롯해 분해와 조립 및 조종 비행 등 드론 운용에 필요한 기술과 지식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한 인재를 선정할 계획이다. 대회를 주최하는 ㈔글로벌청소년교육문화는 드론이 잘 알려지지 않았던 2014년 부산에서 최초로 중학생을 대상으로 수업을 진행했다. 또 부산 시내 방과후학교 드론수업부터 전국 지역 유관기관을 통한 일반인 교육에 이르기까지 드론 활성화에 공헌해왔다.

이번 대회는 전국 초중고 학생(초등생은 3~6학년)을 대상으로 예선을 거쳐 본선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치러진다. 지난해 열린 2회 대회에서는 대전전자디자인고등학교 드론전자과 1학년 학생들이 참가해 전원 수상하는 등 두각을 드러냈다. 글로벌청소년교육문화 김일중 대표이사는 “경기규정방식을 약간 변경해 더 많은 학생이 참여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며 “드론 대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꿈을 실현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다음 달 5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글로벌청소년교육문화 홈페이지(www.gyec.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 이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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