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째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은 경남지역에서 최근 외지인 확진자가 다녀가 긴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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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청주 흥덕보건소 선별진료소 의료진이 이슬람 종교집회에 참석했던 외국인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에 앞서 문진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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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경남도는 충남 아산 24번 확진자가 지난 4일과 5일 남해군 상동면의 한 식당과 통영시 서호·중앙시장을 다녀갔다고 밝혔다.
이 확진자가 이용한 식당과 시장을 방문한 사람 중 증상이 있는 사람은 관할보건소로 연락하라고 도는 전했다.
현재까지 이 확진자 접촉자로 분류된 21명을 검사했으나 다행히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지난달 20일에는 서울 송파구 확진 60대 부부가 창원시 북면 온천을 방문하기도 했다.
이달 초까지 도는 이 부부의 접촉자와 동선 노출자 등 224명을 검사했으나 지역감염은 없었다.
경남도는 이러한 외지인 확진자 방문과 부산에서 지역감염 발생이 이어지는 점에 긴장하고 있다.
이날 부산에서는 러시아 선박 선원과 확진자 접촉자 등 9명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경남에는 현재 누적 확진자 153명 중 154명이 완치 퇴원했고 9명이 입원 치료 중이다. 8명은 마산의료원에서 치료 중이고 1명은 경상대병원에 입원 중이다. 이영실 기자 inews@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