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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풍 장미가 상륙한 10일 오후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부근에서 시민들이 비바람을 피해 우산을 쓰고 걸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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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기상청은 12일 낮부터 부산에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강한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기상청은 이날 부산 지역에 최대 80m까지 비가 올 것으로 보고 있다.
낮 최고 기온은 30도까지 오르겠고, 습도 영향으로 실제 체감 온도는 이보다 더 높을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 관계자는 호우 피해와 건강에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신동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