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부산 낮 최고 36도…이번주도 찜통

당분간 무더위에 열대야 전망

  • 이승륜 기자 thinkboy7@kookje.co.kr
  •  |   입력 : 2020-08-17 20:14:39
  •  |   본지 4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전국 대부분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부산에서도 이번 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인다.

17일 부산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19일까지 부산지역 낮 최고 기온이 33~36도를 기록하는 등 무더위가 당분간 지속할 것으로 관측된다. 연휴 마지막인 이날 부산은 5일째 폭염경보가 이어지면서 오후 3시56분 낮 최고기온이 금정구에서 36도로 나타났다. 북구 35.6도, 동래구 34.9도, 부산진구 35.1도, 남구 33.9도, 중구(대청동관측소) 33.1도 등으로 대부분 지역에서 33도 이상의 고온이 집계됐다. 앞서 기상청은 지난 13일 부산에 발령된 폭염주의보를 폭염경보로 격상했다. 폭염경보는 6~9월 하루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계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표된다. 이날 부산의 습도도 중구(오후 3시56분 기준) 68%, 해운대구 69%, 동래구 63% 등으로 높았다. 습도 수치는 50% 이상이면 높다고 본다. 기상청은 낮 동안 뜨거워진 대기온도가 밤에 식지 않으면서 밤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을 유지하는 열대야도 일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전국 대부분 지역도 이번 주 비 소식 없이 찜통 무더위가 심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17일 강원 동해안과 충청 남부지방에 폭염경보가, 그 외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특히 대구는 19일 낮 기온이 40도에 육박할 것으로 관측된다.

이승륜 기자 thinkboy7@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서방 도미노 탱크 지원 해석 분분…"게임 체인저?"vs"3차대전 가속화?"
  2. 229일 부산, 울산, 경남...오전 추위
  3. 3부산 도시가스 사용량 3년간 64%↑…내달 '진짜 요금폭탄'
  4. 4소득 7500만 원 이하면 '청년도약계좌' 이자·배당 비과세
  5. 5부산 첫눈 관측의 역사, '100년 관측소'
  6. 6[영상]키오스크 교육, 그 실용성은 과연?
  7. 7조희연 서울시 교육감 항소심도 유죄... 교육감직 위기
  8. 828일 부산, 울산, 경남... 강풍 동반한 강추위
  9. 9이재명 "헌정 질서 파괴 현장", 검찰 위례.대장동 의혹 정점 의심
  10. 10흥행 선방 국힘 전대… 안철수의 새바람이냐, 김기현의 조직이냐
  1. 1흥행 선방 국힘 전대… 안철수의 새바람이냐, 김기현의 조직이냐
  2. 2부산시의회 새해 첫 임시회 27일 개회
  3. 3부산 온 김기현 "가덕신공항을 '김영삼 공항'으로"
  4. 4텃밭서 결백 주장한 이재명…‘당헌 80조’ 다시 고개
  5. 5김건희 여사, 與여성의원 10명과 오찬 "자갈치 시장도 방문하겠다"
  6. 6대통령실 “취약층 난방비 2배 지원” 野 “7조 원 국민지급을”
  7. 7나경원 빠지자… 안철수 지지율 급등, 김기현과 오차범위 내 접전
  8. 8金 “공천 공포정치? 적반하장” 安 “철새? 당 도운 게 잘못인가”
  9. 9북 무인기 도발 시카고협약 위반?...정부 조사 요청 검토
  10. 10북한, 우리 정부 노조 간섭 지적, 위안부 강제징용 해결 촉구 왜?
  1. 1부산 도시가스 사용량 3년간 64%↑…내달 '진짜 요금폭탄'
  2. 2소득 7500만 원 이하면 '청년도약계좌' 이자·배당 비과세
  3. 3이재명 "헌정 질서 파괴 현장", 검찰 위례.대장동 의혹 정점 의심
  4. 4부산 휘발유·경유 가격 차, 2개월 만에 ℓ당 237원→75원
  5. 51052회 로또 1등...18명 23억 4천168만원씩
  6. 6'우리가 이재명이다' vs '이재명 구속하라'
  7. 7日경찰 "야쿠시마섬서 한국인 등산객 실종…수색 어려워"
  8. 8부산은행도 30일부터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영업
  9. 9가스공사 평택 기지, 세계 첫 5000번째 LNG선 입항 달성
  10. 10정승윤 권익위 신임 부위원장 "'오또케' 여성 비하 표현인 줄 몰랐다"
  1. 129일 부산, 울산, 경남...오전 추위
  2. 2부산 첫눈 관측의 역사, '100년 관측소'
  3. 3[영상]키오스크 교육, 그 실용성은 과연?
  4. 4조희연 서울시 교육감 항소심도 유죄... 교육감직 위기
  5. 528일 부산, 울산, 경남... 강풍 동반한 강추위
  6. 6양산시 석금산 신도시 중학교 신설 지지부진, 학부모 민원 폭발
  7. 7고리 2호기 수명연장, 범시민운동으로 맞서기
  8. 8경무관보다 총경이 먼저?… 해경 내부선 ‘계급 역행 인사’ 우려
  9. 9결국 사과문 발표한 부산 경찰... 추위를 피해 지구대 찾은 할머니 내쫓아
  10. 10이재명 서울중앙지검 출석... "독재정권 폭압 맞서 당당히 싸울것"
  1. 1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 흥국생명 양강 체제
  2. 2벤투 감독 ‘전화찬스’…박지수 유럽파 수비수 됐다
  3. 3이적하고 싶은 이강인, 못 보낸다는 마요르카
  4. 4쿠바 WBC 대표팀, 사상 첫 ‘미국 망명선수’ 포함
  5. 5빛바랜 이재성 리그 3호골
  6. 6러시아·벨라루스, 올림픽 출전하나
  7. 7토트넘 ‘굴러온 돌’ 단주마, ‘박힌 돌’ 손흥민 밀어내나
  8. 8보라스 손잡은 이정후 ‘류현진 계약’ 넘어설까
  9. 9돌아온 여자골프 국가대항전…태극낭자 명예회복 노린다
  10. 10‘골드글러브 8회’ 스콧 롤렌, 6수 끝 명예의 전당 입성
우리은행
부산엑스포 결전의 해
4월 BIE실사, 사우디 따돌릴 승부처는 유치 절실함 어필
난치병 환우에 새 생명을
두개골 골절 등으로 장기 입원…간병비 절실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