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긴급재난문자 캡처
|
26일 오전 부산 동래구가 긴급재난문자를 통해 관내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동래 49번·부산273번) 발생했다고 밝혔다.
해당 환자는 이달 18일 확진 판정을 받은 221번 환자의 접촉자로, 직장 동료로 확인됐다.
구는 현재 역학조사를 벌여 동래 49번 환자에 대한 접촉자 및 동선을 파악하고 있다.
구는 “동래구 주민들께서는 개인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오후 기준 부산 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전날 대비 9명 늘어난 273명이다.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된 사람은 5명(175·177·190·194·203번) 늘어난 181명이다.
현재 검역소에서 이송된 환자 3명을 포함한 92명은 각각 부산의료원(77명), 부산대병원(14명), 고신대병원(1명)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박기백 기자 71_back@kookje.co.kr
■ 코로나19에 맞서는 생활 속 거리두기 기본 지침
1. 아프면 3~4일 집에서 쉬기
2.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두 팔 간격으로 충분한 간격 두기
3. 손을 자주 꼼꼼히 씻고, 기침할 때 옷소매로 가리기
4. 매일 2번 이상 환기하고 주기적으로 소독하기
5.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