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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9일 오후 부산 연제구 부산의료원에서 병원 직원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김성효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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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29일 오후 1시 30분 코로나19 일일 상황보고를 통해 이날 신규 확진자가 모두 6명이라고 전했다.
시 이정민 감염병대응팀장은 “신규 확진자 6명은 모두 부산의료원에 입원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시에 따르면 286번 확진자는 앞서 확진 받은 285번의 가족이다. 287·288번은 각각 다른 날 285번 확진자와 식사를 한 것으로 시는 확인했다. 289번 확진자는 257번의 가족으로 자가격리 중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는 290·291번 확진자 동선를 파악하는 역학 조사를 진행중이다.
이날 시는 해운대구 소재 목욕탕 직원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과 관련해 “모두 1394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중 98명은 자가격리중이다.
부산에서는 28일부터 이날까지 이틀간 10명이 퇴원했다. 입원 환자는 모두 93명으로, 중증도별 위중 환자는 5명이다. 신동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