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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일 서울 영등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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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울산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명으로 집계됐다.
울산시는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관내 95번째 확진자와 접촉한 2명(96·97번)과 지난달 21일 확진 판정을 받은 70번째 확진자의 접촉자 1명(98번)이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이날 밝혔다.
95번 환자는 지난달 30일 확진 판정을 받은 88번 환자와 함께 지인 집에서 고스톱을 함께 치는 과정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는 4명 중 1명이다.
96번, 97번 환자는 지난달 27일 집에서 95번 환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98번 환자는 8·15 서울 광화문 집회에 참가한 이력이 있는 70번 환자와 지난달 17일 동기회 사무실에서 서로 접촉해 자가격리 중이었다.
시는 현재 역학조사를 벌여 이들 3명에 대한 이동 경로와 감염원 등을 조사하고 있다.
박기백 기자 71_back@kookje.co.kr
■ 코로나19에 맞서는 생활 속 거리두기 기본 지침
1. 아프면 3~4일 집에서 쉬기
2.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두 팔 간격으로 충분한 간격 두기
3. 손을 자주 꼼꼼히 씻고, 기침할 때 옷소매로 가리기
4. 매일 2번 이상 환기하고 주기적으로 소독하기
5.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