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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코로나19 신규확진 1명…미국서 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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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전 서울 강서구 이대서울병원 드라이브스루 선별진료소로 검사를 받기 위한 차량이 들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경남도는 1일 오전 코로나19 대응 브리핑에서 관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명이라고 밝혔다.

경남 김해에 거주하는 241번째 확진자는 업무차 미국을 방문했으며, 지난달 30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이후 다음날 김해시보건소를 방문해 진단 검사를 받았고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도는 현재 역학조사를 벌여 해당 환자의 동선 및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241번 환자는 확진 통보를 받은 후 마산의료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240번 환자 관련 접촉자 12명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도는 밝혔다.

약사인 240번 환자는 검사를 받기 전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자신이 근무하는 약국과 자택에 머물렀던 것으로 조사됐다.

이날 오전 기준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38명이다. 이들 중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된 사람은 168명이다. 나머지 60명은 격리돼 치료를 받고 있다.

박기백 기자 71_back@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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