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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오후 광주 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광주 북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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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이 4일 오전 관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기장군에 따르면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A 씨는 경기도 거주자로, 이달 1일부터 부산 집에 머물렀던 것으로 알려졌다.
A 씨는 의심증상이 발현돼 3일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됐다.
보건당국은 현재 역학조사를 벌여 A 씨의 감염 경로 및 동선,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A 씨는 이날 부산의료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박기백 기자 71_back@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