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나 오피스텔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추가되면서 총 25명으로 늘었다. 6일 부산에서 6명이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아 총 확진자는 333명이 됐다.
부산시는 전날 541건의 검사를 한 결과 6명(328∼333번)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우선 집단감염이 발생한 부산 연제구 연산동 샤이나 오피스텔과 관련한 확진자가 2명 추가됐다. 시 발표에 따르면 328번과 330번 확진자는 모두 오피스텔을 방문한 것으로 조사됐다. 시는 샤이나 오피스텔과 관련한 확진자는 총 25명이라고 밝혔다.
시 조사 결과를 보면 전체 120명을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해 25명이 양성, 95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25명을 분류하면 방문자가 8명, 직원 2명이고 나머지 15명은 확진자 접촉자다. 지역별로는 부산 20명이며 나머지는 경남과 대구다.
또 다른 소규모 집단감염 진원지인 연제구 연산동 SK오피스텔과 관련한 확진자가 1명 추가돼 모두 11명으로 집계됐다.
부산 해동고등학교 교직원인 326번 확진자와 관련 해당 학교 학생 1명이 추가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시는 비대면 수업을 한 2학년을 제외하고, 1, 3학년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전수 검사를 하고 있다. 현재까지 198명을 검사해 2명이 양성, 나머지 196명이 음성 진단을 받았다. 김희국 기자 kukie@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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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강동구의 한 콜센터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16명)이 발생해 6일 콜센터 건물 입구에 폐쇄명령서가 붙어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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