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찰청은 지난 10일부터 이번 태풍 마이삭과 하이선 영향으로 피해를 입은 강서구 일대 농가에 대한 피해복구 활동을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강서구 지역은 태풍으로 306동의 비닐하우스와 125㏊의 농작물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10일부터 매일 2개 중대씩 피해 현장에 기동대를 보내 피해 복구를 돕고 있다. 이준영 기자 ljy@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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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경찰이 태풍 영향으로 피해 입은 강서구 농가 복구작업을 돕고 있다. 부산경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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