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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금정구 영락공원에서 추석을 앞두고 조상 묘를 찾은 시민이 벌초하고 나서 절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
부산시는 16일 오후 1시 30분 일일 브리핑을 통해 일주일간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일 평균 3.1명 수준이라고 밝혔다.
안병선 보건정책과장은 이날 “환자수는 직전 주보다 줄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다만 “감염원 불명 사례와 고위험 연령대 비중이 높아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개인 방역 수칙 준수를 거듭 강조했다.
지난 일주일간 확진자 정보를 살펴보면 60대 이상인 고위험연령 비중은 전체의 68% 수준이다. 전체 22명 중 60대가 13명, 70대가 2명이다.
이날 지역 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명이다. 시에 따르면 360·361번 확진자는 각각 357·351번 확진자와 접촉했다. 시는 361번 확진자가 351번 확진자가 운영하는 부산진구 소재 건강보조식품 판매업체 호리물산에 방문한 사실도 함께 확인했다.
전날 시는 “지난 3일부터 11일까지 호리물산 방문자들은 가까운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연제구 뉴그랜드오피스텔 방문자 검사는 75% 이상 진행됐다. 시는 “방문자 48명 중 36명에 대한 검사를 완료했다”며 “추가 확진은 없었다”고 전했다.
이날까지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361명이다. 이중 64명이 현재 격리치료를 받고 있다. 중증환자는 2명, 위중환자는 4명이다. 신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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