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동의대, 재학생들에게 개인 방역물품 전달

- 대학혁신지원사업단 후원, 소독용 스프레이와 손세정 티슈 전달

- 5주차(9/29~10/5)와 6주차(10/6~12) 전체 강좌 원격수업 운영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동의대(총장 한수환)는 23일 오전 10시 대학본관 총장실에서 한수환 총장이 최준영 총학생회장에게 코로나19 감염예방과 극복을 위해 재학생용 방역물품을 전달했다.

동의대는 대학혁신지원사업단(단장 조재균)의 후원으로 지난 1학기에 재학생 1인당 3장씩 마스크 4만5000장을 전달한데 이어, 이번 2학기에는 재학생 1만 4500여 명에게 소독용 스프레이와 손세정용 물티슈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한수환 총장과 이철균 학생복지처장, 최준영 총학생회장과 이돈혁 부총학생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된 방역물품은 각 단과대학 학생회에서 학생들의 등교일정에 맞춰서 배부할 예정이다.

한수환 총장은 전달식에서 학생 대표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개인의 건강관리와 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과 손 소독은 물론 개인이 사용하는 비품 등에 대한 소독 등 방역수칙을 잘 지켜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동의대는 2020년도 2학기 개강 후 2주간(9/1~14) 전체 강좌를 원격수업으로 운영한 데 이어 3주차(9/15~21)와 4주차(9/22~28) 전공강좌 중 실험·실습·실기 과목 수강인원이 10명 이하인 경우 대면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다만 최근 동아대의 집단 감염과 추석연휴에 따른 코로나19 확산 우려에 따라 지난 22일 오후 부산시에서 진행된 각 대학 총장들의 긴급회의를 통해 5주차(9/29~10/5)와 6주차(10/6~12 전체 강좌를 원격수업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동의대는 7주차가 시작되는 내달 13일 이후에는 전체 대면수업(전공(실습)강좌, 지도교수세미나, 전공탐색과진로설계 등)과 대면·원격 혼합수업(유형Ⅰ-전공(이론)강좌, 공통교양 등 / 유형Ⅱ-전공(이론+실습)강좌), 전체 원격수업(계열교양, 균형교양, 자율교양, 일반선택 등) 등으로 구분해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동의대는 2020년도 2학기 지난 15일부터 일부 실험·실습 강좌의 대면수업 일정에 맞춰 각 건물 출입구에 안면인식 체온측정 카메라 22대를 설치하고, 비상근무자를 편성해 마스크 착용과 발열체크를 받은 학생들만 수업에 참여하게 하고 있다. 또한 교내 모든 행정사무실 및 강의실, 실험·실습실 등에 소독티슈 4500여 개를 배부해 손 소독과 책상, 의자, 테이블, 컴퓨터 키보드, 마우스 등 빈번하게 접촉하는 개인용품에 대한 소독을 통해 바이러스 전파를 예방하고 있다. 권영미 기자 kym8505@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문 前 대통령 거제 생가 복원키로
  2. 2신세계, 센텀 롯데百 인수…쇼핑·문화·관광 복합타운 만든다(종합)
  3. 3[시사난장] 풀숲에 버려진 ‘영도다리의 뼈’
  4. 4“국제신문 살리는 게 지역 민주주의 지키는 일”
  5. 5“영도 절영초 통폐합 추진 중단하라”
  6. 6팔만대장경 다시 판각…해인사 50년 대장정
  7. 7김해 시내버스 개편…장유 등 23대 증차
  8. 8고리원전에 가짜 베어링 납품 업체들, 1년째 수사 표류
  9. 9미분양·빈집 누적…부산 안서도 주택 위기 제각각
  10. 10신세계 야외주차장도 복합개발 속도…센텀 유통지형 요동
  1. 1“영도 절영초 통폐합 추진 중단하라”
  2. 2“능인, 경영능력에 의문” 부산국힘 내주 지원안 머리 맞댄다
  3. 3국힘 부정선거론 다시 띄우기…민주 “선동에 열중” 비난
  4. 4[속보] 장동혁 “투표지 육안으로도 많은 문제…특검, 진실 밝혀야”
  5. 5李 비판 유시민에 김민석 “대응 불필요”
  6. 6李 대통령 지지율 1%p 하락 39%…민주 국힘 경합
  7. 7[속보]한동훈, "李 정권 막는 명분 같이라면 '훈훈연대' 힘을 모을 것"
  8. 8靑 “DMZ 지뢰폭발 사건 북한의 사과와 조치 요구”
  9. 9송파 247만 장 검증, 신분확인·촬영요구로 시작부터 차질(종합)
  10. 10국민의힘 곽규택 의원 등 동구 주요 당직자, 북항 돔구장 정부 공모 참여 환영
  1. 1신세계, 센텀 롯데百 인수…쇼핑·문화·관광 복합타운 만든다(종합)
  2. 2미분양·빈집 누적…부산 안서도 주택 위기 제각각
  3. 3신세계 야외주차장도 복합개발 속도…센텀 유통지형 요동
  4. 4행사 한창인데 벡스코 정전…전력관리체계 도마(종합)
  5. 5부산시, 쿠팡 등 3곳 1630억 투자 유치
  6. 6삼성전자 분기 영업익 107조 역대 최대…반도체로만 106조(종합)
  7. 7롯데, 영도대교 복원 인연 축제로 잇는다
  8. 8AI드론으로 참치 찾는 선박 부산 출항
  9. 9한화오션까지 동참… '조선사 빅3' 공동납품 체계 완성
  10. 10‘덕후 천국’ 부산에 떴다…롯데百 전국 첫 IP 전문관
  1. 1문 前 대통령 거제 생가 복원키로
  2. 2“국제신문 살리는 게 지역 민주주의 지키는 일”
  3. 3팔만대장경 다시 판각…해인사 50년 대장정
  4. 4김해 시내버스 개편…장유 등 23대 증차
  5. 5고리원전에 가짜 베어링 납품 업체들, 1년째 수사 표류
  6. 6기말고사에 EBS 유사 문항, 처음 아니었다
  7. 7착취 당한 男 장애인 구조해도…부산엔 임시거처조차 없다
  8. 8국회 복지위 ‘침례병원 정상화’ 정부 결단 촉구
  9. 9검증 체계 없는 유가보조금…줄줄 샌다
  10. 10본사 비대위·퇴직자, 지광 고소…실질경영자에 ‘체불 책임’ 추궁
  1. 1마침내…밀워키, 월드시리즈 첫 우승(종합)
  2. 2괜찮을까…모레노호, ‘96라인’·손흥민 모두 품었다
  3. 3“AG 환희 잊고…리그 첫 경기부터 승수쌓기 총력”
  4. 4여자프로농구 절반이 女감독
  5. 5롯데 수석코치 허문회, 2군 감독 박승민
  6. 6부산시대 2년차 읏맨 “홈팬 응원에 성적으로 보답”
  7. 7모레노, 은퇴소동 ‘96라인’ 달랜다…대표팀 내홍 풀까
  8. 8밀워키, 창단 58년 만에 WS 우승…5차전서 4-1로 탬파베이 제압
  9. 9경남 생활체육 대축전 30일 개막…3일간 31개 종목 열전
  10. 10롯데, 공격서 수비로 중심 이동…주전 새판짜기 예고
우리은행
한 아이의 내일을 바꾸는 '부산의 힘'
한부모 가장 장애자녀 셋 돌봄…낡고 좁은 집 ‘위태’
위기가정 긴급 지원
홀로 질병과 생활고 견디는 독거노인…수도까지 끊겨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