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지난 13일 부산 금정구 영락공원에서 성묘객들이 추석을 앞두고 조상 묘를 찾아 벌초하고 있다. 연합뉴스
|
부산시는 지역 내 사설 봉안·묘지시설 6곳을 추석 연휴 시작일인 30일부터 내달 4일까지 전면 폐쇄한다고 24일 밝혔다.
해당 시설은 기장군 소재 실로암 공원묘원과 대정공원, 백운 1·2공원, 소원사를 포함해 남구 천주교 묘지, 연제구 정수사 등이다. 실로암 공원묘원과 소원사는 봉안당에 한해서만 26일부터 29일, 10월 5일부터 11일까지 11일간 ‘봉안당 추모객 총량 사전예약제’를 시행한다.
이번 조치는 명절을 맞아 전국에서 추모객이 봉안·묘지 시설에 몰리며 코로나19가 확산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시행된다.
시는 지난 17일 영락공원과 추모공원 등 공설 봉안·묘지시설 또한 임시 폐쇄한다고 밝힌 바 있다. 신동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