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를 앞둔 마지막 주말인 26일 전국 휴양지에는 ‘추캉스’(추석+바캉스)가 시작된 분위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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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안리 해수욕장 맑은 하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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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 특급호텔 숙박률은 평소보다 높은 60~70%를 기록했다.
민락동 수변공원 일대에는 나들이객들이 삼삼오오 모여 앉아 가을 바다를 즐겼다.
제주도에는 2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찾아 가을 정취를 즐겼다.
강원 동해안은 궂은 날씨에도 유명 리조트 주차장마다 주말 여행객이 타고 온 차들로 가득 찼다.
수도권과 인접한 춘천, 원주 등은 물론 태백, 정선 등 남부 내륙지역 골프장은 ‘풀 부킹’이었다.
도심 공원 등에는 가을을 즐기는 나들이객이 많았고, 내장산 등 유명산에도 등산객의 발길이 이어졌다.이영실 기자 sily1982@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