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명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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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 마련된 코로나19 안심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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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28일 코로나19 대응 브리핑에서 부산에 신규 환자가 2명 추가돼 누적 410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환자인 409번과 410번은 가족 관계로 증상이 있어 전날 검사 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감염 경로는 조사 중이다.
409번은 첫 증상 발현일이 지난 21일이었고 가족 관계인 410번은 27일이었다고 시는 설명했다.
400번 택시 기사와 관련해서 승객 71명이 파악됐다. 이 중 60명은 검사해 음성 판정을 받았고 11명은 검사 예정이다.
동평중학교 관련해 학생과 학원 접촉자 등 104명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경원고등학교 학생과 확진자 학원 등 관련 접촉자 224명도 음성 판정을 받았다.
부산에서는 9월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환자가 15명 발생했다. 70대가 5명, 60대가 8명, 40대가 2명이다. 이와 관련해 방역 당국은 “증상이 조금이라도 발현되면 코로나19 검사를 받아달라”고 시민들에 당부했다.
한편 부산시 누적 확진자 410명 중 입원 환자는 60명이다. 이 중 중환자는 7명으로 위중 환자 5명과 중증 환자는 2명이다. 이영실 기자 sily1982@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