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방경찰청은 8일 밤 발생한 울산 남구 주상복합 삼환아르누보 아파트 화재와 관련해 수사전담팀 구성했다고 9일 밝혔다.
수사전담팀은 울산경찰청 광역수사대 소속 형사 10명과 울산 남부경찰서 형사팀 30명 등 총 40명으로 꾸렸다. 전담팀장은 울산경찰청 형사과장이, 부팀장은 남부서 형사과장이 각각 맡았다. 이와 별도로 피해자를 지원하기 위한 보호팀 10명도 꾸렸다.
전담팀은 화재가 완전히 진압되면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소방 등과 함께 일정을 조율해 합동 감식 등에 나설 계획이다.방종근 기자 jgbang@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