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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1년 신규 하수도 사업 선정 176억 예산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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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함안군은 15일 환경부 주관 2021년도 신규 하수도사업에 4곳이 선정돼 국비를 포함해 176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확보된 사업비는 총사업비 기준으로 노후하수관로 정비 80억 원, 법수 백산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35억 원, 산인 어연 하수관로설치 32억 원, 칠서 내내 하수관로 설치 29억 원등이다.

특히 가야읍, 대산면 일원에 시행하는 노후하수관로 정비사업은 함안군 역대 최대 규모의 하수관로 보수사업을 국비 지원을 통해 시행할 수 있게 되었으며, 사업이 완료되면 우수기 하수도 통수능력 증대에 따른 침수피해 예방, 씽크홀 발생 예방, 하수처리장 운영비 감소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군은 2022년까지 총 5.8㎞의 관로를 정비할 계획이다.

함안군 상하수도사업소 관계자는 “하수도사업은 군민의 깨끗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공공수역의 수질보전에 기여하는 핵심 사업인 만큼 매년 새로운 신규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쾌적한 정주 생활여건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민용 기자 mylee@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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