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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공식밴드 회원 1만 명 돌파 초읽기

핫 온라인 소통 창구로 큰 인기

간부회의, 현안브리핑 적극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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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의 핫 온라인 소통 창구인 ‘고성군 공식밴드’가 회원 1만 명 돌파 초읽기에 들어갔다. 인구 5만 명인 소도시임을 감안하면 5명 당 1명이 이 밴드를 이용할 만큼 공식 소셜미디어로 자리잡았다는 평가다.

고성군은 공식밴드 회원 1만 명 돌파를 맞아 ‘난 이런 고성이 좋다’라는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현재 ‘고성군 공식밴드’ 회원 수는 9975명에 달한다. 군은 이번 주말 안으로 1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벤트는 오는 19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한다. 군민으로 살면서 자부심을 느꼈을 때와 군이 나아가야 할 바람직한 방향 등을 간단한 문장으로 만들어 밴드에 댓글을 달면 된다.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고성사랑상품권 등을 증정한다.

‘고성군 공식밴드’는 군정 소개와 군민 의견 수렴 등 공익을 위한 정보 제공과 소통을 목적으로 2016년 3월에 개설됐다.

백두현 고성군수가 취임한 2018년 하반기부터 회원 수가 늘고 본격 운영되면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간부회의, 현안브리핑을 적극 공개하는 등 군민과의 온라인 소통이 가장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는 고성군 공식 소셜미디어로 자리잡았다.

올 들어서는 코로나19 관련 정보를 투명하고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있다.

군정과 관련 없는 광고 홍보나 서로에게 불쾌감을 주는 인신공격 등은 금지시키고 있다. 박현철 기자 phcnews@kookje.co.kr



경남 고성군의 핫 온라인 소통 창구인 ‘고성군 공식밴드’가 회원 1만 명 돌파 초읽기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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