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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양어선 소독 작업.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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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감천항에 입항한 러시아 선박에서 선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부산국립검역소는 러시아 냉동·냉장선 안톤구린(6689t)호에서 선원 1명이 확진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선원은 무증상 환자다. 전날 입항한 이 배는 선원 25명이 타고 있다. 전수 검사 결과 확진자가 나와 다행히 내국인 접촉자는 없다.
앞서 감천항에서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16명의 러시아 선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중 가장 많은 11명의 확진자가 나온 러시아 화물선 코레노보스크호는 출항 준비 중이다.
이로써 지난 6월부터 부산항에 입항한 러시아 선박 18척에 확진자 118명이 나왔다. 이영실 기자 sily1982@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