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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뜨락 요양병원 관련 1명 추가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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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명이 동시에 확진되며 부산에서 발생한 집단감염 중 가장 큰 규모를 기록한 해뜨락 요양병원 관련 확진자가 1명 추가됐다. 또한 부산에서는 17일 총 2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

부산시 보건당국은 해뜨락 요양병원 입원환자 등 모두 592명을 검사한 결과 2명이 확진됐다고 17일 밝혔다.

추가로 확진된 2명은 이 요양병원 환자 1명(548번)과 486번 확진자 가족 1명(549번)이다.

548번은 요양병원 안에 동일 집단 격리된 입원환자이며 549번이 접촉한 486번은 해뜨락 요양병원과는 관련이 없으며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확진자로 분류돼 있다.

이로써 이 요양병원과 관련해서는 환자가 46명, 병원 종사자가 7명, 간병인이 6명이다.

한편 보건당국은 요양병원 안에 동일 집단 격리된 입원환자와 직원들을 이틀 간격으로 검사하고 있다.

아울러 요양병원 확진자 의무기록과 GPS(위성위치확인시스템) 정보 등을 검토한 후 역학조사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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