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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부산 연제구 이마트 트레이더스 공사 현장 앞에 수영방향 편도 3차로 중 우측 1개 차로(빨간 점선)가 사라져 있다. 김성효 전문기자 |
▲ 주민들 불편은 높아져 가는데…
-인근 주민은 공사가 연장되고 차량 통행까지 힘들어지자 불편함을 호소하기도
- 주민 A 씨: “공사가 빨리 끝나기는커녕 오히려 기간이 늘어났다. 민원이 있고, 언론보도까지 됐으면 현장이 개선돼야 하는데 오히려 점점 더 불편해졌다”
-출퇴근 때 이 도로를 지나는 운전자 B 씨: “차로가 사라지면서 위험할뿐더러 출·퇴근 시간에는 교통 체증이 너무 심하다. 경찰에게 하소연해봐도 바뀌는 게 없다”
-연제구 관계자: “주민 보행 불편은 물론 차량 정체도 심해 공사 마무리를 촉구하는 민원이 여러 차례 접수됐다. 구도 시공사에 조속히 공사를 끝내라고 주문했다”
-이에 대해 신세계건설은 지난달 25일까지 공사를 위해 해당 구간의 도로 점용 허가를 냈다가 다음 달 20일까지 연장했다고 설명
△ 시공사 관계자 인터뷰
1.태풍의 여파로 공사장 안전 예방 조치를 하느라 공사가 지연됐다
2.공사의 특수성이 있어 언제 공사를 마무리할 수 있을지 장담하기는 어렵지만
3.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다음 달까지 끝내도록 총력을 다하겠다
김진룡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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