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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연합뉴스 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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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써 두 번째 의심 사례
-앞서 지난 14일 인천의 17세 고등학생이 의원급 의료기관에서 독감 백신을 무료로 접종했고 이틀 뒤인 16일 사망
-숨진 학생이 맞은 백신은 신성약품이 조달한 무료백신 물량
-접종 전 이 학생은 알레르기 비염 외 특이한 기저질환이나 증상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져
-또한 질병청은 잇단 사고에 따른 독감 국가예방접종 사업을 중단 여부를 두고 “현재까지 확인된 사항을 종합해 볼 때 사업을 중단할 근거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설명
-부산지역 일부 병·의원에도 독감 백신의 안전성을 묻는 전화가 이어지고 있어
-부산지역 한 병원 관계자: “백신의 안전성을 확인하는 전화가 많이 오긴 하지만 예약을 취소하는 경우는 많지 않다”고 분위기를 전해
△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설명
1,(A군) 사망 신고 사례는 아직 예방 접종으로 인한 이상 반응이라는 인과 관계가 확인되지 않았다
2.같은 백신을 맞은 32명을 대상으로 이상 여부를 확인한 결과 이상 소견이 없다
김미희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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