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하동 화개장터 수해 극복 온·오프라인 마케팅

소상공인공단 3000만 원 지원…방문 구매고객 대상 경품행사도

  • 김인수 기자 iskim@kookje.co.kr
  •  |   입력 : 2020-10-21 19:59:14
  •  |   본지 8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지난 8월 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은 경남 하동군 화개장터 상인들을 돕기 위한 온·오프라인 마케팅 행사가 열린다.

하동군은 오는 25일까지 화개장터에서 ‘온택트(대면을 최소화해 온라인을 통해 소통하는 것) 화개장터’를 주제로 비대면 온·오프라인 마케팅 행사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8월 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은 화개장터를 활성화하고 상인들을 돕기 위한 것으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진주센터가 국비 3000만 원을 지원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과 비대면 중심의 다양한 마케팅 방법을 활용해 고객들과 소통하며 화개장터와 하동군 주요 관광지의 맛과 멋을 전국 방방곡곡에 배달한다.

화개장터를 방문해 5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500만 원 상당의 경품행사를 마련한다. 또 전국 지역별 여행 전문 카테고리 보유 파워블로거 체험단 운영 등으로 화개장터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화개장터의 매력을 소개하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콘테스트,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한 화개장터 방문 인증샷의 인기도로 당첨자를 선정해 200만 원 상당의 상품을 제공하는 SNS 사진콘테스트도 진행한다.

윤상기 하동군수는 “온택트 화개장터 행사는 가을 향기가 물씬 나는 화개장터를 구경하고 경품도 받아가는 행복한 소풍이 될 것”이라며 “재해를 이겨내고 전통시장과 성장하는 소상공인들과 새로운 채널로 소통하는 체험에 적극 참여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하동 화개장터는 최근 중소벤처기업부의 ‘2021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 공모사업’ 특성화 첫걸음 기반조성 분야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문화관광형시장이 되기 위한 사전단계로 편리하고 위생적인 전통시장 환경조성과 친절서비스를 위한 상인역량 강화활동을 통해 화개장터 재도약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성화 첫걸음 기반조성사업 선정으로 화개장터는 2021년 1년간 2억7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김인수 기자 iskim@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오늘이슈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 철마 한우 싸다 싸
  2. 2[속보]‘부캉이’ 차단 그물 뚫고 되돌아와
  3. 3“법기수원지 추가 개방, 양산시 손 놨나”
  4. 4부캉이 일단 외해 내보냈다(종합)
  5. 5창원 병원 혈액투석실 C형 간염 14명 집단감염
  6. 6비정규직 58만명 역대 최대…부산 노동자의 42%(종합)
  7. 74년에 한 번 올릴 기회…기초의회 의정비 인상 붐
  8. 8집값 상승 이끈 ‘수영리버·비치벨트’…부산판 한강벨트 주목
  9. 9[포토에세이] 노랗게 물든 문광저수지 은행나무길
  10. 10“우리가 알던 그 시절 SM 맛” 이수만표 흥행 공식 또 적중…돌풍 속 잡음도
  1. 1금융위원장 "산은 부산 이전 하지 않는 것으로 정리" 파장
  2. 2더 밀릴 수 없다…지지율 위기에 정면돌파 택한 당청
  3. 3김용범·김현지 국감 증인채택 무산
  4. 4[뭐라노]4년에 한 번 올릴 기회…기초의회 의정비 인상 붐
  5. 5김여정 "국경선 새 대응수단 임무대기…확성기도 수일 내 가동"
  6. 6우크라 공관원 추가 철수에 국힘 반발
  7. 7[2026 국감 브리핑] 박홍배 “국회부산도서관 지역서점 구매 0.3%”…제도 개선 필요
  8. 8이 대통령 "중수청 지휘감독 포기하는건 탄핵사유" 野 "국무회의 참석하면 밀실지휘 없어지나"
  9. 9외교부, 'DMZ 北지뢰 폭발'관련, 유엔안보리 의장에 서한 발송키로
  10. 10‘청문 부적격’ 기관장들 임명 기류…田시장-시의회 협치 두번째 뇌관
  1. 1비정규직 58만명 역대 최대…부산 노동자의 42%(종합)
  2. 2집값 상승 이끈 ‘수영리버·비치벨트’…부산판 한강벨트 주목
  3. 3SB선보, 대선조선 인수 마침표…‘SB대선’ 닻 올렸다
  4. 4한화오션, 부산 R&D 확대…설계·연구인력 채용도
  5. 5市, 불꽃축제 앞둔 광안리서 바가지 근절 캠페인
  6. 6타 지역 줄어드는데 부산 5.9%↑…고령화 여파도
  7. 7동남권 해양ICT 육성…해운AX·북극항로 개척 협력
  8. 8선박 배기가스 저감·밸브제어로 두각…AI 관제 신사업으로 영토 확장
  9. 9‘모두의 창업’ 2기 가동…부울경 1135명 레이스
  10. 10의료AI 신기술 총망라 ‘키메스 부산’ 23일 개막
  1. 1[속보]‘부캉이’ 차단 그물 뚫고 되돌아와
  2. 2“법기수원지 추가 개방, 양산시 손 놨나”
  3. 3부캉이 일단 외해 내보냈다(종합)
  4. 4창원 병원 혈액투석실 C형 간염 14명 집단감염
  5. 54년에 한 번 올릴 기회…기초의회 의정비 인상 붐
  6. 6부산대·교대 통합 온도차…부실 보고 질타도
  7. 7생곡소각장·퐁피두 등 전·현 시정 공방…울산 국힘 퇴장 파행
  8. 8데이터센터 몰리는 사하구…주민 갈등 줄일 조례 탄생
  9. 9부산도시철 7년 만에 멈춰서나…22일 노사 최종교섭
  10. 10부산시 신임 기획조정실장, 하민상 공수처 담당관 임용(종합)
  1. 1‘높이’ 키운 BNK썸, 2년 전 영광 재현 노린다
  2. 2호랑이 발톱 세운 김도영…돌아온 사자 포효 최형우
  3. 3축구협회장 선거, 12월 18일 추진
  4. 4요트 하지민, 레이저급 정상…전국체전 16연패 역사 쓰다
  5. 5부산시설공단 여자핸드볼팀 전국체전 2년 연속 금메달
  6. 6마무리 캠프 코앞인데…롯데 감독·단장 인선 언제쯤
  7. 7유럽 강호 맞서는 김시우·임성재
  8. 831세 데이터 분석가, 최연소 MLB 구단 사장됐다
  9. 9"2026 AG 여자유도 계체실격, 남자 계체명단만 확인해 발생"
  10. 10잘 넣긴 하는데…욱하는 외인, 속 타는 구단
우리은행
난치병 환우에 새 생명을
57년 평생 심한 말더듬에 고통…소통 연결고리 이어주길
민선9기 지역일꾼 만나다
“거제 양대 조선소와 상생 협의…남부내륙철도에 행정력 집중”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