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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북구 만덕동 해뜨락 요양병원 내부 모습. 최근 이 요양병원에서 직원과 환자 등 5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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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만덕동 ‘해뜨락 요양병원’에 추가 확진자가 발생해 부산 지역 신규 확진자는 3명이다.
부산시는 해뜨락 요양병원 입원환자 3명(581~583번)이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신규 환자는 모두 요양병원 2층에 입원해있다가 다른 병원으로 옮겨진 고령 환자들이다.
지난 19일 이 요양병원에서 다수의 확진자가 발생해 보건당국은 2층 입원환자 18명을 다른 병원으로 이송해 관리하고 있다.
이들 중 지난 20일 6명이 확진된 데 이어 이날 3명이 추가 확진되면서 다른 병원으로 옮겨진 18명 중 절반인 9명이 확진됐다.
이로써 해뜨락 요양병원 확진자는 84명으로 늘어났다. 입원환자가 68명, 직원이 15명, 보건소 직원 1명이다.
이날 오후 1시 30분 기준 부산지역 누적 확진자는 583명으로 늘었다. 460명이 완치해 격리 해제됐고 117명이 현재 치료 중이다. 이영실 기자 sily1982@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