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해뜨락’서 병원 옮긴 환자 3명 코로나 확진

감염자 많았던 2층서 일부 이동, 환자·직원 추가검사서 양성 우려

  • 정철욱 기자 jcu@kookje.co.kr
  •  |   입력 : 2020-10-22 22:00:52
  •  |   본지 2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부산 북구 해뜨락 요양병원 관련 확진자가 3명 추가로 나왔다.

부산시는 22일 신규확진자 3명이 발생하면서 이날 기준 부산지역 누적 확진자는 583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모두 해뜨락 요양병원 관련 확진자(581번~583번)로, 이들은 해뜨락 요양병원 2층에 입원해 지내다가 다른 병원으로 옮겨진 고령 환자들이다. 보건당국은 지난 19일 해뜨락 요양병원 2층에서 다수 확진자가 나오자 이곳 입원환자 18명을 다른 병원에 이송해 치료하고 있다. 이중 지난 20일 6명, 이날 3명이 추가로 확진되면서 이송환자 중 절반이 확진 판정을 받은 상태다. 보건당국이 코호트(동일집단)격리한 해뜨락 요양병원 입원환자 90여 명과 격리된 직원 60여 명을 이틀 간격으로 진단 검사할 예정이어서 추가 확진자가 나올 가능성이 높다. 이로써 해뜨락 요양병원 확진자는 84명으로 늘어났다. 입원환자가 68명, 직원이 15명, 보건소 직원 1명이다.

경남과 울산에서는 이날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아 누적 각 298명과 157명을 유지했다. 국내 코로나 19 확진자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전날 대비 121명 늘어 누적 2만5543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 발생은 104명, 해외 유입은 17명이다. 신규 확진자가 100명을 넘어선 것은 지난 15일(110명) 이후 7일 만이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가 100명을 넘어선 것은 지난달 28일(109명) 이후 28일 만이다. 이날 코로나19 여파로 등교수업을 하지 못한 학교는 전국 18곳으로 집계됐다. 등교 수업 중단 학교는 19일 12곳, 20일 15곳, 21일 18곳에 이어 이날까지 20곳 미만을 유지했다. 전날 대비 학생, 교직원 확진자는 각 3명과 1명이 늘었다. 정철욱 기자 jcu@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 울산 경남 흐리고 밤부터 가끔 비
  2. 2우크라 “북한군 포로 한국행, 韓과 직접 대화…비밀이송은 이상했을 것”
  3. 3[속보] 이 대통령, 유시민 겨냥 "국가보안법 폐지 주장하다 독소조항 삭제 못해"
  4. 4집세 받는 미성년 집주인?…올해 20세 미만이 산 주택 115건
  5. 5[속보] 이 대통령, 임기 관련 "2030년 6월 2일 넘기는 일 절대 없어"
  6. 6귀성·귀경 행렬로 고속도로 정체…서울→부산 8시간 40분
  7. 7세금 안 낸 '억대 유튜버' 작년만 총 17명…당국, 239억원 추징
  8. 8“美·이란, 호르무즈 재개방 위한 단계적 합의 모색”
  9. 9시진핑 "美 동물원에 '우호의 사절' 판다 두 마리 보낼 것"
  10. 10장동혁 “한동훈 ‘당원게시판’ 사건 수사 중…복당 언급 부적절”
  1. 1우크라 “북한군 포로 한국행, 韓과 직접 대화…비밀이송은 이상했을 것”
  2. 2[속보] 이 대통령, 유시민 겨냥 "국가보안법 폐지 주장하다 독소조항 삭제 못해"
  3. 3[속보] 이 대통령, 임기 관련 "2030년 6월 2일 넘기는 일 절대 없어"
  4. 4장동혁 “한동훈 ‘당원게시판’ 사건 수사 중…복당 언급 부적절”
  5. 5청와대 ‘검찰개혁 국민 속였다’ 유시민에 법적 대응 검토
  6. 6우크라이나에 생포된 북한군 포로 2명, 이미 한국 입국해
  7. 7[정가 인&아웃] 울산 남갑서 당권파 - 친한계 격돌하나
  8. 8“학교 통폐합 지역 맞춤형으로 접근”
  9. 9[속보] 정부, 젤렌스키 ‘북한군 포로 한국행’ 발언 사실상 확인
  10. 10국힘 유용원 “北포로 송환, 정부 노고 감사…젤렌스키 통해 알려진 건 아쉬워”
  1. 1집세 받는 미성년 집주인?…올해 20세 미만이 산 주택 115건
  2. 2세금 안 낸 '억대 유튜버' 작년만 총 17명…당국, 239억원 추징
  3. 3다대소각장 개발 다시 원점…부산시, 부지매각 해지 결정
  4. 4HJ重 올해 8척 ‘릴레이 수주’…대형선 경쟁력 입증
  5. 5가덕신공항 부지공사 기본설계 정부심의 통과
  6. 6북항 핫플만든 인싸 상어 '부캉이', "인기 덕 좀 봅시다" 마케팅 열풍
  7. 7[한 손 뉴스] 국산 전투기로 영공 수호…KF-21 공군 1호기 배치
  8. 8바리스타 심사위원이 만든 스페셜티
  9. 9홍지선호 국토부 출범 “公기관 2차이전 속도”(종합)
  10. 10빚에 허덕이는 20·30세대…올해 '개인회생 신청' 3만명 육박
  1. 1부산 울산 경남 흐리고 밤부터 가끔 비
  2. 2귀성·귀경 행렬로 고속도로 정체…서울→부산 8시간 40분
  3. 3'부캉이' 북항 놀러 왔다가 덜컥 정착?…부산 명예홍보대사 도전
  4. 4대구도 ‘돔 유치’ 참전…부산 부지·재원 서둘러야 국비 선점
  5. 5장기체류 ‘부캉이’ 연휴 뒤 외해로 유도할 듯(종합)
  6. 6수해 상처 여전한 거제, 전국서 ‘한가위 온정’
  7. 7곳간 적자 사하구, 감천마을축제 예산은 더 늘려
  8. 8북항 핫플만든 인싸 상어 '부캉이', "인기 덕 좀 봅시다" 마케팅 열풍
  9. 9밀양 분만 의료공백 현실화…산모들 부산·창원 원정
  10. 10가게 이름 ‘시진핑’이라서?…한밤중 괴한에 ‘페인트 테러’ 당한 중식당
  1. 13경기 1실점 철벽 마운드 韓, 조1위 슈퍼라운드행
  2. 2父 여홍철과 어깨 나란히…여서정, 8년 만에 도마 금메달
  3. 3여서정·안세영·우상혁…‘금빛낭보’ 기대
  4. 42전 전승 한국축구, 조 선두로 8강 진출
  5. 5송세라, 항저우 한 풀었다…AG 첫 ‘금빛찌르기’
  6. 6[속보]한국 카누, 아시안게임 남자 카약 4인승 500m 금메달
  7. 7부상 악재 이정후, 사실상 시즌 아웃
  8. 8육상 8년 만의 금빛 질주 기대…육상 29일까지 ‘골든데이’
  9. 9셔틀콕 女단체 4강행…배드민턴 女단체전 2연패 시동
  10. 10프로농구 시범경기 24일 점프볼
위기가정 긴급 지원
재활치료 다문화가정 가장…치아 없어 식사도 못해
풀뿌리 인디 죽이는 규제
현장 요구 日 행정 수용…음식점 소공연장 춤 허용 이끌어
  • 2026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 국제골프아카데미
  • 부산국제마라톤
  • 어린이청소년경제아카데미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