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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발생한 부산진구 한 요양병원에서 병원 관계자들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원준 프리랜서 windstorm@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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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23일 오후 1시 30분 코로나19 상황보고를 통해 신규 확진자가 없다고 밝혔다.
시 안병선 시민방역추진단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22일 해뜨락 요양병원과 온요양병원 등에 대한 환자 검사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브리핑에 따르면 시는 전날 북구 소재 해뜨락 요양병원 직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다. 또 부산진구 소재 온요양병원에 코호트 격리 중인 환자 67명 역시 검사를 받고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시는 지난 19일부터 요양병원과 요양원 등 감염에 취약한 고위험시설에 대한 전수 검사를 하고 있다. 검사 대상 시설이 늘면서 대상자 역시 2만 9843명으로 늘었다. 시는 이중 9251명에 대한 검사를 완료했다.
전날 오후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가 발생하면서 지역 내 누적 사망자는 모두 7명으로 늘었다. 입원해 격리 치료중인 환자 119명 중 위중·중증 환자는 이날 기준 총 5명이다.
격리해제자는 464명으로 전날 대비 4명 늘었다. 신동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