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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강남구청 선별진료소에서 한 시민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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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차 울산을 방문했다가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한 30대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울산시는 현재 남구에 체류하는 A 씨가 울산 158번째 확진자가 됐다고 24일 밝혔다.
경기도 부천시에 사는 A 씨는 이달 22일부터 업무차 울산을 방문한 상태에서 서울 구로구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됐다는 통보를 23일 받았다.
무증상 상태로 선별진료소를 방문에 검사를 받은 A 씨는 24일 오전 양성 판정을 받았다.
A 씨의 건강은 양호한 상태라고 시는 밝혔다.
A 씨는 울산대학교병원 음압병실에 입원할 예정이다.
시는 A 씨 동선을 조사하는 한편 추가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이영실 기자 sily1982@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