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에서 해외 입국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9일 이후 5일 만에 확진자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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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2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출국장.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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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이후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던 경남에서 해외 입국한 1명이 추가 확진됐다.
24일 경남도는 거제에 거주하는 프랑스 국적 40대 남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남성은 지난 22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고, 차량을 이용해 거제 자택까지 이동했다.
23일 거제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뒤 24일 오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남성은 현재 마산의료원에 입원 치료받고 있으며, 역학조사 결과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로써 경남도내 누적 확진자는 299명으로 늘었다. 이 중 292명이 완치 퇴원했고, 7명이 입원 중이다.
권영미 기자 kym8505@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