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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한 달 목욕탕, 식당, 요양병원 등지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계속 이어지던 부산 만덕동.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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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25일 오후 1시 30분 기준 지역 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없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전날 의심환자 검사 건수는 총 2316건이었으며 모두 음성이었다. 이로써 부산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전날과 같은 584명을 유지했다.
부산에서는 지난 14일 북구 만덕동 소재 해뜨락 요양병원에서 직원 및 환자 50여 명 집단 감염 사례가 확인된 뒤부터 시 방역당국이 요양원 등 고위험시설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하면서 일일 확진자 수가 급증했다. 하지만 21일부터는 2명→3명→0명→1명→0명을 기록해 확산세가 다소 진정된 모양새다.
이날까지 입원 환자 114명 중 중증환자는 9명이다. 지난 14일 입원한 539번 환자는 이날 퇴원했다. 신동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