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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구 임시선별진료소 운영.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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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서 수도권에 거주하는 가족들과 제사에서 만난 창원지역 일가친척 6명과 2차 감염 1명까지 7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경남도는 26일 코로나19 대응 브리핑에서 창원에 사는 30대(경남 304번), 60대(305번), 10세 미만 여아(306번), 50대(307번), 60대(308번), 50대(309번), 30대(310번)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다.
이들은 모두 가족 또는 친인척이다.
경기도에 사는 가족이 지난 18일께 창원에서 열린 집안 제사에 다녀간 이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접촉자로 통보받았다.
오후에 확진 판정을 받은 310번은 수도권 가족이 제사에 참석한 뒤 접촉자로 통보받고 확진된 307번의 가족이다. 이 여성은 제사에 참석하지 않았다.
이들은 모두 마산의료원에 입원했다.
제사 관련 도내 확진자와 관련한 접촉자, 동선 노출자는 모두 104명으로 현재 검사를 진행 중이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307명으로 늘어났다. 이 중 292명이 완치해 퇴원하고 15명이 입원 중이다. 치료 중인 환자 15명은 창원 9명, 해외 입국자 거제·진주·김해·합천·거제 각 1명, 지역 발생 김해 1명 등이다.이영실 기자 sily1982@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