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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서 입국해 코로나19 확진 … 부산 누적 59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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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청 관계자들이 부산 북구 소재 요양병원을 찾아 동일 집단 격리 상황 점검을 준비하고 있다. 부산북구청 제공
부산시는 9일 오후 1시 30분 코로나19 현황 브리핑을 통해 해외입국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브리핑에 따르면 이 환자는 지난 7일 인도에서 입국해 부산역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았다. 시는 해당 환자가 양성 반응을 보임에 따라 597번으로 분류하고 격리했다.

지역 내 사망자는 2명 증가했다. 시 안병선 시민방역추진단장은 “8일 오후 3시 40분 586번 환자가, 9일 오전 10시 37분에 524번 환자가 각각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부산 내 누적 사망자 수는 15명으로 늘었다.

입원 치료중인 환자 48명 중 위중증환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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