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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에서 코로나19 환자 이송이 진행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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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10일 오후 1시 30분 코로나19 현황 브리핑을 통해 일일 신규 확진자가 1명이라고 밝혔다.
시는 의심환자 540명을 검사한 결과 598번 환자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이날 밝혔다. 시에 따르면 해운대구에 거주중인 598번 환자는 의심 증상이 있어 의료기관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는 역학조사를 토대로 정확한 감염원과 동선을 파악할 계획이다.
이날 추가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누적 598명, 질병관리청 기준으로는 603명으로 늘었다. 질병관리청 기준 전국 시·도 중 총 확진자 수가 600명을 넘어선 곳은 ▶대구(7198) ▶서울(6407) ▶경기(5727) ▶인천(1070) ▶충남(658) 등이다. 질병관리청에서는 각 시·도에서 실제 관리하고 있는 환자 수를, 지자체에서는 발생 환자 수를 기준으로 확진자 수를 집계한다.
부산에서는 이날까지 45명이 입원해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신동욱 기자